퍼퓸라이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향수, 헤이트 스모킹 대디 퍼퓸라이퍼라는 일종의 향수쪽 도메스틱(?) 브랜드의 향수, 유니크한 향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지만, 담배 냄새에 쩐 몸에 뿌려도 역하지 않은 향수를 찾았었기에 꽤 만족스럽다. 유니크하지는 않다지만 꽤 시원한 향으로 아마 다음 번에도 구입하지 않을까 싶다. 첫 향수라 양을 잘 몰라 어느 정도인지 짐작은 못 했지만, 하루에 두 세번 뿌리는 것 치고 꽤나 오래간다. 다만 이제 산 지 2달이 넘어가기 때문에 향이 좀 날아갔다(이건 내가 향수 뿌리는 방식이 잘못된 걸지도) 브랜드 많이 타는 향수시장에서 장사가 그리 잘 될 것 같지는 않지만, 꼭 성공하길 바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