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병률 시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병률 <눈 사람 여관> 책 뒤 평론가의 이병률은 `덧칠하지 않는다'는 말이 첨삭하지 않는다는 말로 들리는 것은 왜일까 감정이 너무나 많아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시는 아니다. 하지만 그 역시 시인 "사무치는 것은 봄으로 온다"는 문장이 참 아름다웠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