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애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애란 <비행운> 김애란이 절망을 노래하는 법. 가끔은 너무-매우를 넘어서- 잘써서 얄미울 정도. 비행운은 단편집이지만, 이제는 단편이 아닌 장편이 기대된다. 그녀의 두번째 장편이 얼른 나왔으면 "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, 겨우 내가 되겠지" 더보기 이전 1 다음